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베트남

베트남 쌀국수

beautician 2017. 2. 14. 21:36

 

2015년 초 호치민에서 먹었던 쌀국수.

베트남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