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현대사

여행 중인 네덜란드 여인 (1922)

beautician 2021. 2. 6. 20:25


현지 역사 연구가/애호가 페이스북 모임에 가입하니 이런 그림들을 쉽게 접하게 됩니다.

끄망 국가기록원(Arsip Nasional) 정도쯤 가야만 얻을 수 있는 사진들을 소장한 개인들이 적지 않은 듯 합니다.


2021. 2. 6.

 

 

보로부드르의 유럽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