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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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창조경제부가 기획한 발리-라부안바조 취재기행(2020. 11. 21~25)

beautician 2020. 12. 1. 11:35

 

Escape Bajo 식당에서 내려다본 라부안 바조 앞바다 전경
Escape Bajo 식당에서 만난 관광창조경제부  관리들. 왼쪽 마스크 쓴 분이 시깃 이사. 우측 남자들은 일본 취재팀
라부안바조 포구
쯔나미 조기경보기
우리가 1박2일을 지난 시사파리7호 피니시형  크루즈
선실
구명보트이자 상륙정
박쥐섬
박쥐섬 상공으로 날아오르는 수만 마리의 박쥐들. 원래 박쥐를 뜻하는 인도네시아어는 끌랄라와르(Kelalawar)라고 하는데 그중 큰 놈들을 깔롱(Kalong)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이 박쥐섬의 원래 이름은 뿔라우 깔롱(Pulau Kalong).  박쥐들의 크기가 거대했다.
이런 광경을 어디에서 또 볼 수 있을까?

 

여행 2일차 새벽. 빠다르 섬 상륙.

 

 일출을 보려고 등반 시작
왼쪽에 보이는 이 해변이 이 여정에서 보게 될 여러 해변 중 하나이리라곤 아직 생각 못했다.
해변은 오른쪽에도 펼쳐졌다.
관광창조경제부의 젊은 공무원들
핑크비치를 향하여

 

핑크비치
코모도섬 안내원

 

 

다시 돌아온 라부안바조에서 내려다본 앞바다 풍경
더 웨스틴 우붓(The Westin Ubud) 호텔 아침식사
무게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4일차. 우붓 여행

 

자카르타경제신문 조현영 편집장(왼쪽)과 뭘해도 멋있는 유튜버 조유리양

 

원숭이 사원 도착

 

 

다음은 조현영 편집장 작품

빠다르섬에서 일출을 맞으며
빠다르섬 고지대 초입
그 고지대 중턱
핑크비치

 

원숭이 사원 Monkey Forest의 한 가운데
발리 소재 뻥리푸란 전통마을 입장 복장
아나야베이 코모도 호텔에 도착. 바로 저녁식사 식당으로

 

 

마스크 쓰고 산 오르느라 반 죽는 중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주최측(관광창조경제부)에서 공유해준 사진들

빠다르섬 핑크비치
코모도 섬 초입
코모도 섬
발리 우붓 여행
Plataran Canggu라는 곳에서 Jamu Kenyit Asam 시음
마치 내가 강사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