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인도네시아 한인100년사 감수 첫날

beautician 2020. 9. 15. 20:23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PSBB 강화된 자카르타 한인회 건물에서 있었던 원고 감수 첫날.

 

 

한인회 건물 4층 회의실......

 

 

202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