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예술가는 어디에나 있다 본문
빤쪼란의 한 동네 초입....
저 좌우측 기둥에 그려진 사람들은 1965년 10월 1일 새벽 소위 9.30 쿠데타로 희생된 6명의 장성과 한 명의 중위의 초상화입니다.
그 원본 사진들은 이렇습니다.
이들의 초상을 몇 개의 선으로 그려낸 벽화.
예술가들은 정말 어디에나 있습니다.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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