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예술가는 어디에나 있다

beautician 2020. 1. 31. 10:00

 

 

 

빤쪼란의 한 동네 초입....

 

 

 

 

저 좌우측 기둥에 그려진 사람들은 1965년 10월 1일 새벽 소위 9.30 쿠데타로 희생된 6명의 장성과 한 명의 중위의 초상화입니다.

 

그 원본 사진들은 이렇습니다.

 

 

 

 

 

 

이들의 초상을 몇 개의 선으로 그려낸 벽화.

 

예술가들은 정말 어디에나 있습니다.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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