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자카르타 미스테리

beautician 2019. 3. 10. 10:00


이게 어디쓰는 물건일꼬.....?




인도네시아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진 우측 위의 가는 금속관이 어떤 용도인지 다들 알 것입니다. 

그런데 저건 대개 소변기에 달려 있죠. 물론 요즘 소변기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예전엔 대부분 저 금속관이 달려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뭔지도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쓰라는 걸까요?

이게 왜 여기 달린 걸까요?

혹시 비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