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이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beautician 2019. 3. 9. 10:00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내가 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에서 제명 당하기 바로 한 달 전 모습입니다.


친목단체가 누군가를 쉽게 제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난 그때나 지금이나 누가봐도 위험인물이긴 합니다.ㅋ


아무튼 곧 문협 제명 1주년을 맞게 됩니다. 



2019.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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