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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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방문

대사관저 만찬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관련)

beautician 2019. 1. 18. 12:00

 

 

 앞줄 왼쪽부터 채인숙 작가,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 김영만 교민원로, 김창범 대사, 이승민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전조영 공사, 안선근 교수, 김종민 총영사, 천영평 한국문화원장, 배동선 작가, 정선 한인포스트 대표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 교민사 초창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 발굴, 가족 및 후손 파악과 기념행사 지문을 위한 대사관저 만찬이 1월 16일 (수)에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교민사에 관심을 갖고 행사에 대한 교민제안도 들어주시니 뿌듯한 자리였고 교민사회 유명하신 분들 사이에 끼어 대사님 공사님 등과 말씀나눌 수 있어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2019.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