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행사·방문

처음 가본 외대동문회

beautician 2018. 11. 25. 09:35

 

 

 

 

2018년 11월 24일 (토) JW Mariott 호텔에서 외대 동문회가.있었습니다. 그동안 회사목록이나 기사에서만 뵈었던 이호덕, 이완주, 김종권 선배님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생전 그럴 일 없었던 제비뽑기에도 뭐가 걸리는 불상사도 벌어졌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