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쇠렌의 예언 - 순교자의 치세

beautician 2018. 6. 17. 11:09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직관적 에언을 남긴 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