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자카르타에서 만난 한국외대 학군 23-24기

beautician 2018. 6. 23. 10:00






자카르타 도심 그랜드 인도네시아 몰에 소재한 한 독일 소시지 집에서


201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