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Mutiara Sami Baecklandt

beautician 2018. 6. 24. 10:30

 

한국이름 백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