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인도네시아 교민사회 수준

beautician 2018. 4. 15. 17:28


교민 원로쯤 되면 이렇게 자기 생각이랑 좀 다른 생각 가진 사람들을 언론사 단톡방에서 막무가내로 몰아내려 해도 되고 인터넷 애국지사들은 이렇게 상대방을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도 됩니다.


우리 교민사회가 보통 이 정도랍니다.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북정상회담 여파  (0) 2018.04.28
소주 한 병의 가치  (0) 2018.04.19
빨간 새똥  (0) 2018.04.10
적당한 거리  (0) 2018.03.26
문인협회에서 제명당하던 날  (0)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