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남북정상회담 여파

beautician 2018. 4. 28. 15:39

"자기 줄려고 두부튀김 다섯 개 사왔다. 통 크지?"

 

"그래. 김정은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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