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족자 성당의 성모와 성자

beautician 2018. 2. 3. 12:23

 

한 ROTC 선배님이 족자 오래된 성당에 있는 성모와 성자상이라고 공유한 사진입니다.

 

뭔가 대단하다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