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숙녀 달래기

beautician 2018. 2. 6. 10:00


멜랑꼴리에 빠진 어린 숙녀를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쁜 옷과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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