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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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

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 - Arsip Nasional Rupublik Indonesia

beautician 2018. 1. 5. 11:00


Kemang에 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이 있습니다.

여기서 자료를 열람해 사료나 사진들을 신청해 받을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다섯 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박물관이 설치되어 있는데 유물보다는 사진과 조형물, 설명 위주여서 조금 실망스럽지만 꽤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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