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무술년 연하장

beautician 2017. 12. 31. 20:04

카톡과 밴드에서 오가고 있는 무술년 연하장들을 몇 개 모아 봤습니다.

















올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불들, 이제 몇 시간 남지않은 2017년 연말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2018년은 희망하는 모든 것이 성취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간 우리 사회에 자리잡은 심각한 수준의 '양극화'라는 병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기를 함께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