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행사·방문

극동방송 성가합창제 (2017. 11.5)

beautician 2017. 11. 12. 12:00

 

일요일 저녁 6시부터 자카르타 국제한국학교 나래홀 강당에서 있었던 성가합창제엔 7개 교회가 참석했습니다. 실력들이 쟁쟁했는데 소박하면서도 열정을 보인 교회도 있었고 실력에 매몰되어 화려함으로 승부하려던 곳도 있는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