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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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박람회

beautician 2017. 10. 29. 13:12

 

 

 

 

 

 

 

 

 

 

 

 

 

 

 

 

 

 

 

10월 말에 끄마요란 JIEXPO에서 열린 정보통신, 빙송 등에 관련한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