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고질적인 자카르타 교통정체

beautician 2017. 10. 12. 18:18

 

 

 

목요일 오후 4시

솔직히 이건 좀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