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목 돌아간 줄....

beautician 2017. 7. 29. 14:49





 

MOI 향수가게에 서 있는 그림.

예쁜 여자가 목 돌아간 듯 보이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