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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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모집공고

beautician 2017. 4. 9. 09:19

 

그후 벌써 1년이 지난 거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쉽게도 난 응모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