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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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무아라까랑 바소 아큐(Muara Karang - Bakso Akiew)

beautician 2017. 4. 5. 10:00



일반 바소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미 바소 다깅(Mie Baso Daging)을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바소(미트볼)과 소고기 한 사발

삶은 꿰띠아오(면이 넓은 국수) 한 사발

토끼풀 허브와 가는 파 등 야채 한 사발

데친 숙주 한 사발


그래서 가격은 Rp48,500. 인니 음식치고 싸지 않지만 가성비는 매우 훌륭합니다.

국물과 야채는 리필 됩니다.


2017.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