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자카르타의 저녁노을

beautician 2017. 2. 16. 10:00


강렬함 그 자체



끌라빠가딩 아파트에서 바라본 서쪽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