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이놈들은 인터넷 민원신청조차 줄을 세운다. 본문
창구에서 하염없이 줄서기를 방지하려고 마침내 도입하게 된 인터넷 민원신청에서조차 줄을 세우려 든다.
사진은 KITAS 수속 첫 단계인 RPTKA(외국인력 사용계획신청)의 인터넷 신청. 하루에 200명만 접수하겠다며 아침 8시반에 창구를 닫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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