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박물관

만디리 은행 박물관 - Museum Mandiri

beautician 2017. 6. 11. 10:00


구시가지 Kota역 근처에 Mandiri 은행박물관(Museum Mandiri)와 국영인도네시아은행 박물관(Museum Bank Indonesia)가 줄줄이 서 있었습니다.

국영인도네시아 은행박물관은 다음에 들르기로 하고 우선 만디리 박물관만 들러 보았습니다.




여기가 입구



매표소. 성인 Rp5,000, 아동 Rp2,000
























은행에서 사용하던 기계들


이건 통장기장하는 기계였답니다.















































































2016.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