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박물관

해안절벽 위의 사원 따나롯(Tanah Lot) - 발리

beautician 2017. 5. 26. 10:00


덴빠사르의 레기안 해변에서 막히는 시내를 지나 1시간 채 못되어 도착한 따나롯(Tanah Lot).

풍광이 아름다웠습니다.







2015.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