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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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안내할 일?

beautician 2023. 11. 19. 21:22

 

언제 조치될 지도 모르는 당국이 저렇게 실실 웃으면 안내만 하면 될 일일까?

 

 

 

정부 서비스가 멈춘 건지, 정부가 멈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