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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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갈 때마다 가는 만두집

beautician 2023. 7. 15. 11:58

늘 가는 만두집이었지만 이번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싱가포르 방문.

그떄 그 만두집에서 생일날 두 번째 식사, 그러니까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했다.

 

 

만두는 맛있었는데 그 외의 것들은 좀 별로였다.

 

작년 10월에 코로나에 한 번 걸린 후 미각에 영구적인 변화가 온 것 같다.

 

 

 

2023.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