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벤탄시장 포토제닉 본문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미인.
벤탄시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15. 3. 15
한달만에 다시 만난 벤탄시장의 아가씨 투이(Thuy)는 자신이 26살이라고 밝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보이기엔 많아야 17-18살 정도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바쁘게 사는 중이었고 화장기 하나 없는 맨얼굴로 노트와 펜을 들고서 '몇 개 사실래요?'를 한국말로 뭐냐고 막무가내로 물어왔습니다.
201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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