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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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 만나던 날 (2015. 3. 8 여성의 날)

beautician 2015. 3. 9. 21:19


2015. 3. 8 (일) 여성의 날.

본의 아니게 끌려나간 곳.





호치민공산당 서기장 누님




맨 오른쪽 뒤는 호치민세관 부세관장

미래건설 사장님




맨 왼쪽이 국방부 부차관보...



이 모임의 중심축이었던 차사장님. 깅호의 숨은 고수같은 느낌.

물론 다들 이 자리에 참석한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었겠죠. 서기관 누님 뒤를 열심히 뒤쫒아가는 BMW.




2015.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