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베트남

숙소

beautician 2015. 3. 6. 00:39


hmmm....







Small room in 3rd floor. 

At a small city under the tropical southern sky...



2015. 3. 5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베트남 틱광둑(釋廣德) 스님의 소신공양  (0) 2015.03.09
악어가죽 전문점  (0) 2015.03.06
‘베트남어’라는 것.  (0) 2015.01.14
악어낚시  (0) 2014.12.21
[스크랩] 배워가면 유익한 베트남어^^  (0)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