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출판

그라메디아 아르타가딩점의 한국 도서들

beautician 2022. 9. 13. 11:54

 

2022년 8월 18일(목) 잠시 아르타가딩의 그라메디아 서점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도서들이 많이 섞여 있어 일단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김성연 작가의 <누나팬닷컴>

 

 

오수향 작가의 <1등의 말하기 습관>은 하드커버와 소프트커버본이 따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왼쪽 밑, 조남주 작가의 <현남 오빠에게>. 조남주 작가는 <82년생 김지영>이 인도네시아에서도 메가 히트를 기록한 후 후속작들이 계속 번역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가운데 위의 <샤인>은 소녀시대 제시카의 소설
여기도 오른쪽에 백묘 작가의 <신데랄라와 네 명이 기사> 1편이 보입니다.
한 가운데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오른쪽 밑에 민서영 작가의 <썅년의 미학>
아동 교육만화시장을  한국 만화들이 거의 석권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WHY> 시리즈.
나와 <Komir Horer Nusantara> 작업을 함께 한 전현희 작가 작품들

 

계산대 바로 앞의 진열장에도 이민선 작가의 <빠친코>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2022.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