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베트남

미딩 (My Dinh) - 하노이의 대표적 한인지역

beautician 2014. 11. 3. 00:09


쭝화지역에서 조금 더 외곽으로 빠진 미딩 지역에 대단위 주택단지가 한국식 아파트단지처럼 들어서고 한국기업이나 상점들이 한집 건너 하나씩 있을 정도로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나를 도로 한 가운데 내려놓고 가는 버스. 보통은 이러지 않던데.

그 반대편 방향

























































이런 벤치들을 베트남에서는 대기업들이나 기관들이 홍보용으로 제작해 설치하는 모양입니다.




























































201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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