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ROTC 인도네시아 지회 창립기념식 (1996년) 본문
이 사진은 1998년 내가 지회 총무를 맡을 때 장태석 선배(18)에게 받았던 것인데 어제 2022년 1월 30일 파일 깊은 곳에서 찾아 현 지회회장 한규성 동문(27)에게 원본 사진을 넘겨 주었습니다.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찬유 기자 귀국선물 (0) | 2022.02.16 |
---|---|
첫 제사 (0) | 2022.02.01 |
제사 준비 (0) | 2022.01.24 |
괴기스러운 그림 (0) | 2022.01.17 |
전설의 웬디스 햄버거 (0) | 202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