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첫 제사 본문
설날을 맞아 첫 제사 흉내를 냈습니다.
할아버지는 1945년 8월 히로시마에서 원폭으로 돌아가신지 77년만에, 할머니도 30여년 만에 처음 식사대접을 했습니다.
마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해졌습니다.
202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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