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제사 준비 본문
오래 벌렸던 할머니 사진을 인화해 왔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을 나란히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기 얼마 전 사진들이라 두 분 나이 차이가 꽤 나게 되었지만 저세상에선 나이 문제가 원만히 잘 해결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이번 설부터 혹시 두 분 오시면 대접할 수 있는 제사상을 조촐하게 마련해 볼까 합니다.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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