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싱가포르 야경

beautician 2021. 12. 19. 13:15

 

딸이 보내준 싱가포르 야경.

코로나가 끝나면 속히 가보고 싶습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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