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얜 무슨 잘못을 했길래...?

beautician 2017. 3. 20. 10:00

Pejompongan 거리에서 포착한 장면....





이건 무슨 상황...?



2014.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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