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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인도네시아 아동영화
Rabu, 31 Maret 2021 00:16 WIB
교육문화부 힐마르 파리드 국장이 아동영화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인도네시아 영화역사에 있어 아동영화 장르는 70년동안 불과 91편만 제작된 매우 미미한 수준을 보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초창기 아동영화들은 <삔짱(Si Pintjang)> (1951), <마르디와 그의 원숭이(Mardi dan Keranya)> (1952), 우스마르 이스마일의 <꼬마장군(Djendral Kantjil)>(1958), 윔 움보(Wim Umboh)와 미스바흐 유사 비란(Misbach Jusa Biran)의 <작은 별(Bintang Ketjil)> (1963) 등이다. 이 영화들은 교육문화부가 2019년 복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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