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말레이시아인이 그린 한국 귀신들 본문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 대학교의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Amir Shahlan Amiruddin) 학과장이 한국 귀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린 그림입니다.
그래서 그 분위기가 우리가 아는 것과 상당히 다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측간귀신이 너무 멋있게 그려진 측면이 있지만 측간귀신도 그런 날이 있어야죠.
이 그림들은 영화진흥위원회 말레이시아 통신원 홍성아씨에게 받아 허락을 받고 게재합니다.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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