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인도네시아 코로나상황 업데이트 본문

기록

인도네시아 코로나상황 업데이트

beautician 2020. 11. 12. 18:25

2020년 11월 12일(목)

코로나의 발악이 느껴집니다. 다시 4천명 선

2020년 11월 11일(수)

2020년 11월 10일(화)

 

2020년 11월 9일(월)

2020년 11월 8일(일)

2020년 11월 7일(토)

반등세...?

2020년 11월 6일(금)

2020년 11월 5일(목)

2020년 11월 4일(수)

2020년 11월 3일(화)

2020년 11월 2일(월)

2020년 11월 1일(일)

2020년 10월 31일(토)

2020년 10월 30일(금)

 

그래프만 봐서는 정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지만.....

2020년 10월 29일(목)

2020년 10월 28일(수)

2020년 10월 27일(화)

2020년 10월 26일(월)

 

월 25일(일)2020년 10

2020년 10월 24일(토)

2020년 10월 23일(금)

2020년 10월 22일(목)

정점은 개뿔. 아직 회복세는 멀었다.

2020년 10월 21일(수)

다시 증가한다.

2020년 10월 20일(화)

2020년 10월 19일(월)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상황은 이제 정점을 찍은 것일까?

2020년 10월 18일(일)

2020년 10월 17일(토)

2020년 10월 16일(금)

2020년 10월 15일(목)

2020년 10월 14일(수)

2020년 10월 13일(화)

 

2020년 10월 12일(월)

2020년 10월 11일(일)

2020년 10월 10일(토)

2020년 10월 9일(금)

 

2020년 10월 8일(목)

 

2020년 10월 7일(수)

 

 

2020년 10월 6일(화)

2020년 10월 5일(월)

2020년 10월 4일(일)

2020년 10월 3일(토)

2020년 10월 2일(금)

2020년 10월 1일(목)

2020년 9월 30일(수)

2020년 9월 29일(화)

2020년 9월 28일(월)

감소세일까?

2020년 9월 27일(일)

2020년 9월 26일(토)

2020년 9월 25일(금)

또 다시 신규확진자 수 신기록

2020년 9월 24일(목)

2020년 9월 23일(수)

2020년 9월 22일(화)

2020년 9월 21일(월)

또 다시 일일 신규확진사 신기록 4,176명

2020년 9월 20일(일)

2020년 9월 19일(토)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가 4천명이 넘었다. 감염속도에 분명한 가속도가 붙었다. 

2020년 9월 18일(금)

 

2020년 9월 17일(목)

 

2020년 9월 16일(수)

2020년 9월 15일(화)

2020년 9월 14일(월)

2020년 9월 13일(일)

 

2020년 9월 12일(토)

2020년 9월 11일(금)

2020년 9월 10일(목)

대폭발의 전조

2020년 9월 9일(수)

신규확진자 승가율에 가속도가 붙은 인도네시아는 올해 안에 누적 확진자 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강력히 주정된다. 

2020년 9월 8일(화)

2020년 9월 7일(월)

2020년 9월 6일(일)

2020년 9월 5일(토)

2020년 9월 4일(금)

2020년 9월 3일(목)

 

일일 신규확진자 3,600명. 생각지도 못했던 수치여서 분명한 폭발세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9월 2일(수)

 

2020년 9월 1일(화)

2020년 8월 31일(월)

2020년 8월 30일(일)

코로나 대응팀 홍피가 다운되어 인도네시아 방재청 자료를 가져옴. 8월 30일 신규확진자 약 2,800명. 17만 명을 넘겼다. 이제 1만 명 확진자가 추가되는 데에 불과 5일이 걸리는 상황. 연말까지 인도네시아의 확진자 숫자는 50만 명에 육박할 가능성이 크다.

 

 

 

2020년 8월 29일(토)

일일 확진자 3,300명. 코로나 폭발상황으로 봐야 할 듯.

2020년 8월 28일(금)

하루 신규 확진자 3천명 선 돌파. 거기에 자카르타 한인 밀집거주지역 한국인 확진까지....마치 헬게이트가 열린 느낌.

 

2020년 8월 27일(목)

지난 7월 9일 신규확진자 2,657명을 넘어 2,719명 신규확진자 발생 신기록을 세웠다.

2020년 8월 26일(수)

2020년 8월 25일(화)

2020년 8월 24일(월)

 

2020년 8월 23일(일)

2020년 8월 22일(토)

2020년 8월 21일(금)

2020년 8월 20일(목)

2020년 8월 19일(수)

2020년 8월 18일(화)

2020년 8월 17일(월)

 

2020년 8월 16일(일)

 

2020년 8월 15일(토)

 

2020년 8월 14일(금)

2020년 8월 13일(목)

2020년 8월 12일(수)

2020년 8월 11일(화)

2020년 8월 10일(월)

2020년 8월 9일(일)

2020년 8월 8일(토)

2020년 8월 7일(금)

2020년 8월 6일(목)

2020년 8월 5일(수)

 

2020년 8월 4일(화)

2020년 8월 3일(월)

2020년 8월 2일(일)

2020년 8월 1일(토)

2020년 7월 31일(금)

2020년 7월 30일(목)

2020년 7월 29일(수)

2020년 7월 28일(화)

2020년 7월 27일(월)

누적확진자 10만 명이 넘었다. 첫 확진자가 나온지 4개월 25일, 즉 147일만이다.

2020년 7월 26일(일)

2020년 7월 25일(토)

2020년 7월 24일(금)

2020년 7월 23일(목)

2020년 7월 22일(수)

2020년 7월 21일(화)

2020년 7월 20일(월)

2020년 7월 19일(일)

2020년 7월 18일(토)

2020년 7월 17일(금)


2020년 7월 16일(목)

2020년 7월 15일(수)

2020년 7월 14일(화)

2020년 7월 13일(월)

2020년 7월 12일(일)

2020년 7월 11일(토)

2020년 7월 10일(금)

2020년 7월 9일(목)

이젠 하루 신규확진자 숫자가 2천 명 대로 대폭 증가했다. 이건 공급경보 수준의 사이렌이 울려퍼져야 할 상황이지만 인도네시아는 느슨한 생활속 거리두기 정도의 상황으로 방치 중이다.

2020년 7월 8일(수)

신규확진자 급증. 이젠 곧 하루 2천명도 넘게 될 듯. 

2020년 7월 7일(화)

일간 KOMPAS에 코로나추이표가 뜨지 않음에 따라 코로나방역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가져옴.
누적확진자 숫자가 1만 명에서 2만 명이 되는데 23일 걸렸으나 이제 5만 명에서 6만 명이 되는 건 불과 9일 걸렸다. 
대폭발.....
싱가포르의 확진자 숫자를 이미 애저녁에 넘어섰다. 6월 5일 PSBB 과도기 선언하며 규제완화 시작한지 보름, 그 결과 평균 하루 1천 명대의 확진자 발생이라면 규제완화가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 감염 제2파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른다. 저 멀리 수평선에 우리가 사는 건물 높이를 아득히 넘어서는 초대형 코로나 쯔나미가 몰려오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 이상 숨길 수 없는 증가세. 이제 신규확진자는 1천명 전후가 아니라 1천명 이상 또는 !,000~1,300 명 선이라 해야 할 듯.
최근 신규확진자 숫자가 1천명 전후가 된 거에 대해 당국이나 전문가들의 설명은 감염상황이 더 심각해진 것이 아니라 예전보다 검사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당연히 신규확진자도 더 많이 나오는 것이라 한다. 일견 논리적이로 들리는 이 설명은, 그러나 그렇다면 예전에도 1천 명 전후 확진자가 나올 상황이었지만 검사가 되지 않아 무증상 감염자들이 그대로 시중을 돌아다니며 코로나를 전파시키고 다녔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또 다른 말로는 현재 상황에서 검사량을 더 늘리면 더 많은 감염자들이 걸러져 나올 거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민 개개인이 스스로를 보호할 것이며 정부가 이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대안도 없이 그저 검사 많이 하면 확진자 많이 나와요 라는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지 인도네시아 방역당국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이제 1천 명은 기본이 되었다. 만약 일주일 이상 500명 밑으로 유지된다면 분명한 감소세라 할 수 있지만 현재는 누가 뭐래도 한창 폭발세다.
이제 인도네시아의 일일 신규확진자 숫자는 1천 명 전후라고 해야 한다.
이틀 연속 1천 명이 넘은 건 분명 폭발세. 물론 검사량이 많아져서 확진자가 그만큼 늘어난다는 설명이 따라붙음

 

 

결국 하루 신규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그간 재택근무하던 회사들이 출근하기 시작한 첫날. 

오래 문 닫았던 은행들과 업소들이 문 열기 시작한 첫날.

불길하게도 신규확진자 숫자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다시 신규감염자 대폭발. 3월 2일 첫 확진자 발생이래 가장 많은 신규확진자 추가 사례다. 이건 최근 인도네시아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가 아니라 폭발세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이지만 정부는 애써 그렇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또 다시 700명을 넘긴 신규확진자.  인도네시아는 PSBB 완화, 경제재개를 준비 중이지만 PSBB 발령 당시에 비해 확진자 증가세가 3~4배 증가된 상태에서 경제재개는 지옥문을 여는 것일 수 있다. 분명한 방역 프로토콜이 산업 전 부문, 사회 각 부분에 세팅되지 않으면 7~8월에 코로나가 인도네시아를 완전히 뒤덮을 수도 있다.

 

 

 

전날 확진자가 많이 나오면 다음날은 확실히 획기적으로 준다....이 얘기는 PCR 검사결과가 몰려 나오고 시료가 제때 들어가지 못한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일주일 전 900명대의 신규확진자를 보이다가 500~600명 대로 떨어진 이후 가장 높은 확진자 숫자. 이런  것을 보면 실제 확진자 숫자의 등락이란 감염병 확산의 현황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PCR 검사를 그날 몇 명 분이나 했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다. 한국의 확진자가 클러스터 발견 때마다 대폭 늘어나는 건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의심자 추적을 철저히 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검사를 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신규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별다른 역학조사를 벌어지 않는 인도네시아에서 꾸준하게 600명 이상의 확진자들이 매일 나온다는 건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퍼센티지의 감염자들이 수면 밑에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꼼빠스 코로나 상황판 형식이 또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폭발했다.

 

 

 

 

 

 

 

분명한 폭발세
이번 주 증가추세가 폭발적인 것을 보면 인도네시아 코로나 상황은 본격적으로 심각한 단계에 들어간 것이고 동시에 검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암흑 속에서 한줄기 빛이 저 멀리 보이는 격이다.

 

 

5월 6일부터 꼼빠스의 코로나상황 표시방식이 일부 변경됨

 

 

 

4월 22일 자료 누락

 

 

 

 

 

 

 

4월 13일 자료 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