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행사·방문

한국-아세안 친선관계 30주년 기념 행사

beautician 2019. 11. 21. 10:00


2019년 11월 7일(목) 저녁 아세안 사무국 건물에서 한국-아세안 친선관계 3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밀린 업무에 치이던 중이라 공식행사만 참석하고 돌아왔지만 식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한국은 아세안 회원국이 아니지만 아세안 각국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앞으로 더욱 중요한 이웃이 될 것입니다.

김영채 전 대사 후임으로 부임한 임성남 주 아세안 한국대사를 이날 처음 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