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와담리 작가 이영미씨 생태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

beautician 2019. 10. 31. 17:52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한 4 생태동화 공모전에 한인뉴스 편집위원이시며 와담리 산채 소속 작가이신 이영미님이 대상을 수상했음을 알립니다.





* 와담리 산채는 현재 두목 이은주 작가, 부두목 배동선 작가, 책사 이영미 작가 달랑 3명으로 이루어진 소모임으로 현직 중견기업 임원인 이은주 작가는 2019년 재외동포문학상에서 인도네시아의 유일한 수상자(시부문)이고 이영미 작가는 위의 생태동화 대상, 배동선은 최근 현지 그라메디아 출판사와 한국 청비 만화스튜디오의 인니 호러 5인니 역사인물 5편의 만화 출판계약을 맺고 스토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와담리란 평사리, 청산리 같은 지명이 아니고 '와신상담 문학동아리'의 준말로 가입 조건은 최소 문협 인니지회에서 쫒겨난 사람, 특히 제명된 사람을 우대한다. 등단장사 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배척하고 그런 식으로 등단하려면 등산이나 가라고 말해주는 단체다.




생각해 보니 로고도 있었다.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태섭 패러독스  (0) 2019.11.07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0) 2019.11.04
요즘 한국사회 근황  (0) 2019.10.26
배 vs 뷰티션  (0) 2019.10.18
우리들의 시간  (0)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