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일본이 묻었다'는 의미

beautician 2019. 8. 24. 11:00


지난 8월 16일(금)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서 있었던 양칠성 세미나가 연합뉴스와 한국일보에 실린 후 관련 내용이 궁금해진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고 오마이뉴스에 글을 보내는 준영씨가 정보를 요구해 왔어요.  이 친구랑 말이 오가는 과정에서도 새로이 생각이 정리되는 부분 있었습니다.













2019.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