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무심한 듯 의식한 듯

beautician 2019. 8. 30. 10:00





학교에 가면 남자애들이 앞다퉈 말을 걸어 온다는 살사빌라. 열 네 살.




이러던 애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