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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라마단 부까뿌아사 풍경

beautician 2019. 5. 20. 10:00


2019년 5월 19일(토) 유도요도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했던 한 유명인사 집 부까뿌아사 행사에 갔습니다.

가족들 행사인 모양인데 우리 한국인들은 좀 불청객일 듯 했습니다.













깜짝 놀랄 정도로 호화로운 집이었습니다.

분명 라마단은 이슬람을 믿는 이들에게는 축복된 성스러운 기간일 것 같습니다.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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