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전장의 천사 알리타

beautician 2019. 1. 29. 21:12

 

젊은날 인생 만화였던 총몽이 실사 영화로 찾아왔습니다.

눈물날 정도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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